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레이그 도슨 (문단 편집)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복귀 후 ==== 13-14 시즌, 팀에 복귀 했지만 올손과 매콜리는 여전히 팀의 주축 센터백이었고 파리에서 영입된 우루과이 국가대표 [[디에고 루가노]]까지 있어 상반기는 컵 대회를 제외하곤 나오지도 못했다. 다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임대를 떠나려고 준비하던 상황에서, 팀이 강등권까지 추락하자 스티브 클라크 감독은 경질되었고 스페인 출신의 페페 멜 감독이 선임되자 본격적으로 출전기회를 부여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별 다른 활약은 못보였고 역시 비리그 출신의 한계가 아니냐는 의심까지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팀은 아슬아슬하게 17위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강등은 피할 수 있었다. 15경기에 출전해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4/15 시즌, 새롭게 앨런 어빈 감독이 팀에 부임했고 본격적으로 주전자리를 부여받게 되었다. 원래는 출장시간을 위해 [[번리]]로 떠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어빈 감독은 도슨에 대한 모든 이적 제의를 거부하며 도슨에게 레귤러로 출전할거란 약속을 했다. 오히려 주전 센터백인 매콜리를 벤치로 내려보내면서 신뢰를 주었다. 6R [[번리]]전에서 첫 프리미어리그 골을 터트려 4-0 대승을 하며 모든 비난을 잠재웠다. 하지만 이후 경기력은 들쑥날쑥이었고 다시 매콜리에게 주전자리를 내주었다. 팀이 17위까지 가라않자 성적부진의 이유로 어빈 감독은 경질되었고, 전문 소방관 [[토니 퓰리스]] 감독이 선임되었다. 퓰리스 감독은 주전 라이트백 앤드리 위즈덤 대신 도슨을 오른쪽 측면 풀백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이 기용이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실점을 낮출 수 있었고 부임 후 클린시트도 10경기나 기록했다. 또한 측면 공중볼에서 도슨과 경합할 수 있는 상대 사이드 윙어 선수가 존재하지도 않았고, 골킥을 이용한 공격전개에서도 의도적으로 도슨을 측면 전진 배치시켜 세컨볼 탈취 이후 빌드업에서 효과를 얻었다. 동료들의 훈련 평가를 보면 축구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헌신과 닮아있느지라 어울릴 수 밖에 없는 포지션이기도 했다.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2골 1어시를 기록했다. 팀은 리그 13위로 마감해 목표했던 성과는 얻었다. 15-16 시즌, 이전 시즌에 이어 라이트백으로 뛰며 완전한 선발로 시즌을 소화했다. 7R 에버턴 전 팀의 두번째 골을 넣으나 2:3으로 팀은 역전패를 당한다. 16R 리버풀 원정에서 역전골을 넣으나 디보크 오리기의 동점골로 무를 캤다. 27R [[크리스탈 팰리스 FC|수정궁]]과의 경기에서 추가 골을 넣었다. 팀은 수정궁의 추격에 위기를 맞으나 3:2로 승리. 35R 토트넘 원정 전반 33분에 자책골을 넣는 큰 실수를 져지르나 후반 28분 동점골을 넣어 본인의 똥을 본인이 치웠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한 경기에서 골과 자책골을 동시에 넣은 4번째 선수로 등극했다. 그리고 이 골로 인해 토트넘은 한번 올까말까 한 우승기회를 그대로 날려버렸다. 시즌 43경기에 출전해 4골 2어시를 기록했고 리그 38경기 중 전 경기를 선발로 출장했다. 29R 맨유 전에 부상 이슈만 아니었으면 전 경기 선발 풀타임도 가능했었다. 16-17 시즌, 37살의 오른쪽 센터백 맥콜리와 EPL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수준의 파트너쉽을 형성했다.[* [[https://www.football365.com/news/top-ten-best-partnerships-in-the-premier-league|Top ten best partnerships in the Premier League]]] 29R 아스날과의 홈 경기에서 헤딩으로 선제골과 쐐기골을 넣어 3:1 승리에 기여한다. 시즌 39경기 4골 1어시를 기록했다. 그리고 EPL에서 가장 많이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한 풀백, 가장 많이 뛴 선수 중 9위를 기록하며 풀백으로 경이로운 활동량을 선보였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510360/revealed-premier-league-player-cover-most-distance-this-season/|Revealed, the Premier League player to cover the most distance this season]]] 팀은 시즌 초반 이후 더보기 리그 강등 없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10위로 시즌을 끝냈다. 17-18 시즌, 다시 센터백으로 출전하게 되면서 개막전부터 1-0으로 깔끔하게 2연승을 했으나 무려 10경기 넘게 승리를 하지 못했고 클린시트도 단 한 경기 뿐이었다. 결국 퓰리스 감독은 경질되고 [[앨런 파듀]] 감독이 부임했으나 재임기간 동안 단 1승만을 하며 다시 경질되었다. 이 동안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오가며 고군분투를 했으나 부상도 당했고 팀 자체가 망가진 상태였다. 이후 대런 무어 감독이 부임해 도슨을 센터백으로만 쓰며 6경기 3승 2무 1패를 기록했으나 강등에서 벗어날 길은 없었다. 결국 20위로 강등당했다. 도슨은 시즌 32경기 뛰며 2골 1어시를 기록했다. 이후 프리시즌에 불참 선언을 하면서 공개적으로 구단에 이적요청을 했다. 번리, 웨스트햄, 왓포드가 도슨을 노렸었지만 구단은 일단 남기겠다는 신념하나로 이적 제의를 다 거절했다. 18-19 시즌, 대런 무어 감독은 도슨을 핵심 자원으로 판단했고 구단에 남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프리시즌 불참 선언 때문인지 개막전 미들즈브러 원정 경기에서 벤치에서 시작했으며 후반 교체 투입 되었을 때 원정에 따라온 WBA 팬들의 야유를 듣기도 했다. 이후 다시 스타팅으로 경기를 나섰고 4R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에선 주장으로 출전시켰다. 무어 지휘 아래 5시즌만에 센터백으로 시즌을 치루었고 팀에 수비 안정감을 부여했다. 무어는 도슨을 아예 구단 주장으로 만들기위해 노력을 했으나 도슨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었다. 시즌 45경기 3골 3어시를 기록했고 팀은 4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하지만 라운드 첫 상대인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총합 5-5로 가는 혈전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했으나 좌절하고 만다. 결국 WBA는 도슨을 놓아줄 수 밖에 없었고 왓포드로 이적하게된다. ||<-4>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파일: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로고.svg|width=22&height=22px]]]]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 시즌 || 출장 || 득점 || 도움 || || 2011-12 || 12 || 0 || 1 || || 2012-13 || 4 || 0 || 0 || || 2013-14 || 15 || 0 || 3 || || 2014-15 || 35 || 2 || 1 || || 2015-16 || 43 || 4 || 2 || || 2016-17 || 39 || 4 || 1 || || 2017-18 || 32 || 2 || 1 || || 2018-19 || 45 || 3 || 3 || || 총계 || 225 || 15 || 12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